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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9차 태안 백화산
산행하기 좋은 날씨
태안의 잔산 백화산 암릉과 출렁다리를 보고오다
오늘의 야생화 때죽나무 땅비싸리 찔레꽃 금은화
 
 
 
< 태화산(山) >
충청남도 태안군의 태안읍에 있는 산이다(고도:285m).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읍 북쪽 3리 지점에 있는데 사면이 모두 돌로 되어 있다. 군 북쪽 13리 지점에 또 백화산이 있는데, 역시 사면이 모두 돌로 되어 있어 두 산이 유사하다."라는 기록이 있다. 지명은 산의 모양이 마치 흰 꽃이 활짝 피어 있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명명되었다고 한다. 이 산에는 봉수가 있었는데, 동쪽으로는 서산군의 북산(北山)과 호응하고, 남쪽으로는 서산군의 도비산과 호응하였다. 『해동지도』, 『조선지도』, 『여지도서부도』, 『청구도』, 『대동여지도』, 『1872년지방지도』, 『서산군지』 등의 사료에도 산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서산군지』(1926)에 보다 상세한 설명이 있다. "백화산은 산맥이 팔봉면 금광산에서 나와 비스듬히 뻗어 서 본면 도내리 · 어은리로 들어가 우뚝 솟아 오소산이 되었고 두 지맥으로 나뉜다. 한 지맥은 동쪽으로 뻗어 가서 상옥리 · 인평리 사이에서 서우산이 된다. 한 지맥은 남쪽으로 가서 상옥리에서 우뚝 솟아 옥녀봉이 되며, 곧바로 흥주산으로 향하다가 방향을 바꾸어 태안읍 뒤에 이르러 우뚝 솟아 백화산이 된다. 이것이 태안군의 진산(鎭山)이다. 이 산은 오로지 암석으로 되어 있고 바위 사이로 겨우 한 조각의 땅이 있는데 태안 읍내 동문리 · 남문리 사람들이 함께 나무를 심어 지금은 울창하여 자랑할만하고 거의 바위면을 가릴 정도다. 이곳에서 두 지맥으로 나뉘는데 한 지맥은 층층이 모(旄)와 같고 개대치평으로 뻗어 평천리에서 그쳐 밖으로 읍지(邑址)를 감싼다. 한 지맥은 낙조봉에서 우뚝 솟아 두 지맥으로 나뉜다. 동쪽 기슭은 비스듬히 뻗어 중봉치에 이르러 여의천에서 그치고 안으로 읍을 감싸고 있다." 이 내용을 통해서 금광산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요 산줄기와 진산으로서의 백화산이 읍치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읽을 수 있다. 『서산군지』에는 이 산에 있는 봉수대 · 영사대(永思臺) · 어풍대(御豊臺) · 태을암(太乙庵) 등의 고적에 대한 기록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화산 [白華山]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지명, 2010. 2.)

 
 
 
 
 
 

백화산 정상에서

 

청소년수련관에서 출발

 

들머리는 산듯하게

백화산 산수길 안내도

 

인동초(草)

Ainsliaea fragrans. 열을 내리고 습(濕)을 없애며 혈분(血分)의 열을 없애고 새살을 돋게 하고 해독(解毒), 지혈(止血)하는 효능이 있는 약재임

꽃이 핀 뒤 노란색으로 변한다. 녹차를 우릴 때 함께 넣으면 향이 좋아지나 약간 독성이 있어 오래 먹으면 안 된다. 겨울을 잘 이긴다(忍冬)고 인동덩굴이며 지방에 따라 인동초, 연동줄이라고도 한다.

 

족제비싸리

족제비싸리는  황폐화된 산과 하천변 및 농지 주변을 복구하고 녹화할 목적으로 1930년대 만주에서 도입하여 전국적으로 식재하기 시작한 수종으로 밀원(蜜源) 식물의 기능도 탁월하다.
콩과 식물답게 토질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가지는 어른 엄지손가락 정도의 굵기로 자란다. 줄기의 표면은 작은 크기의 어린 눈들이 많아 거칠게 보이며 회백색에서 회색에 이르는 나무껍질 색을 보인다. 전국의 하천과 강가, 농가 주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종이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족제비싸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소나무재선충병

크기 1mm 내외의 소나무 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한 후 수분의 흐름을 막아 나무를 급속하게 죽이는 병이다.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솔수염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나무 수피를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한다.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일명 '소나무 에이즈'로 불린다. 따라서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소나무 재선충에 감염되면 묵은 잎부터 변색이 시작돼 시간이 흐를수록 잎 전체가 붉은색으로 변하고, 점차 잎이 아래로 처지면서 완전히 고사한다. 국내에서는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한 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다가 이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은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나무 재선충병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불꽃바위. 부부바위라 부르기도 함

 

 

 

 

용허리바위 옛이름은 고래바위였다고

 

 

 

 

 

 

 

 

 

 

 

 

 

흔들바위. 흔들리지는 않음

 

주둥이도 주둥인데 눈이 압권 곧 악어의 눈물이 흐를듯

 

 

점점 커져만가는 태안시내

 

 

 

 

 

 

 

고려 충렬왕때 축성한 백화산성

 

태안읍내가 조망됨

 

 

 

 

 

 

일년내내 흰껓이 핀다는 백화산 그 흰꽃은 바로 바위

 

 

 

때죽나무가 절정을 이룸

 

 

 

두 봉우리를 연결한 74m정도의 구름다리

작년 3월에 준공한 다리로 가로림만이 잘 조망된다 합니다

 

 

 

 

 

삼정승바위 백화산에는 산이 검게변하면 문인만명 무인천명의 인재가 난다고 한다.그러한 인재들을 내려다보는 삼정승바위

 

 

 

 

10형제소나무 솔씨 하나하나가 자라 10형제가 되었다고...

 

 

 

태을암(조계종 7교구 수덕사의 말사) 단군영정을 안전시켰던 태일전에서 그 이름아 유래

태을암은 국보로 지정된 태안마애삼존불로 유명한 사찰이다. 태안은 서해안에 위치해 있어 중국의 앞선 문물이 들어오던 길목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항상 왜구가 출몰하여 근심이 많았던 지역이었다. 이러한 지역적 조건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빨리 태을암, 태안마애삼존불과 같은 우수한 불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었다. 아울러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원래 경상북도 의성현에 있던 단군의 영정을 모신 태일전을 옮겨와 이곳에 봉안함으로써, 단군의 가호를 받아 민생 안정을 도모하려는 상징적인 의미도 부여하였다. 태을암을 둘러보고 백화산 정산을 향해 가다 보면 백화산 구름다리를 만날 수 있다. 태을암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코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을암(태안)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국보 제307호인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 입상. 백화산이 우리나라 최초의 괸음성지라고...

마애삼존불입상(磨崖三尊佛立像)

- 2004831일 국보 제307호로 지정.

태안 백화산 봉우리 밑 암자(태을암)에 큰 암석이 있는데,그 동쪽 면에 새겨져 있다무릎 아래가 땅에 묻혀 있었는데1995년에 발굴하여 전체 모습을 다 볼 수 있다.

이 삼존상은 두 명의 여래와 한 명의 보살이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이는 한국의 조각중에서 가장 희귀한 것이다.따라서,그 독특한 형식은 조각뿐만 아니라 불교 교리 사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 대표적인 유물이다.

 여래입상의 체구는 당당하며 보살상은 두 손으로 보주를 받들고 있다 가운데 보살상이 쓰고 있는 보관은 가운데가 약간 높은 산 모양으로 장식이 귀 양쪽으로 늘어져서 어깨에 닿아 있다또 양어깨 위에 드리워진 천의가 무릎 밑에서 교차 되는데 백제의 초기 보살상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제작 연대는 자세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6세기 중엽 경 중국 불상의 백제식 번안 작으로 추측되고 있다.

오른쪽 여래는 양손,왼쪽 여래는 오른손을 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을 접고 있는데,처음엔 옷자락을 잡는 데서 유래했을 이런 양식은 중국에서 북위 효문제 태화 원년(477)을 전후한 시기에 만들어진 윈강 석굴 포복 불 양식에서 비롯된다그 뒤 이 손가락을 접는 곡지 형식의 수인이 북조에서는 535년에 만들어진 불상까지만 나타나며 남조 양에서는 무황제 중대동 원년(546)의 기년명이 있는 혜영조석가모니불칠금석상까지만 나타난다.

이렇듯6세기 중반을 넘지 않는 양식적 특색인 곡지 양식을 근거로 태안마애삼존불의 조성 연대를  6세기 중엽 전으로 추정할 수 있다.(다음 백과사전)

                                  

 

1920년대에 조성되었다는 바둑판 바다가 잘 조망된다하여 망양대하 함

 

노사연의 노래가 생각남 돌고 돌아가는 길

 

 

척박한 바위산에 억척스런 동행이 되어준 나무숲길

 

 

지나온 백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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