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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행(3일째) / 2016.8.13.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백두산 산행3일째 이도백하 북파 비룡폭포 연길오늘의 야생화 분홍바늘꽃북파 천지에서오늘은 천지를 봐야합니다. 조식을 먹고북파 산문입니다사람들이 사람들이...보통 대기시간이 3~4시간 걸린다합니다. 우린 1시간정도...차량으로 백두산에 오릅니다빵차라 불리우는 흰개미떼 200대가 부지런히 관광객들을 나르기 시작합니다천지입니다북파에도 사람들이 사람들이 3만명정도가 최대수용인원이라네요음식도 제대로 못먹던 막내도 천지를 배경으로 인중샷을..천문봉 정상엔 줄을서서 대기중입니다비룡폭포(장백폭포)를 보러 갑니다주변 봉우리와 협곡이 벌써부터 분위기를 압도합니다.천지수가 하얗게 흘러내리고 있어요비룡폭포(장백폭포)네요나무사이로도 한컷보통 봉우리들이 이런식입니다.유황이 흘러 노랗게 변했네요. 유황온천의 계란도 사먹어 봅니다아쉬..

백두산 산행(2일차) / 2016.8.13.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백두산 산행2일차 이도백하 서파 이도백하오늘의 야생화 큰오이풀서파의 조중 경계비백두산 서파 산문자작나무가 이산의 주인인듯 하네요. 엄청 많아요서파의 1442계단이 시작됩니다.백두산의 큰오이풀 절정입니다. 크기도 엄청크네요천지의 모습이 흐리게 보입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다 볼 수 있다는데. 내일 북파를 기대해야겠어요새벽4시에 출발했어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서파정상 1470m 표지판천지가 분명하다. 사람천지...아직도 운무가 걷히지 않아요. 눈물의 후퇴..가마타고 올라오는 사람들이제 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네요금강대협곡 가는길금강대협곡홍송과 자작나무인가 서로 다른 두종이 연리목으로 서로를 위해주며 살아가네요백두산 호랑이 마스코트에서 .여름철 백두산은 사람과 차들로 만원이네요양씨할아버지의 나무숲속의 야간..

백두산 산행(1일차) / 2016.8.13.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백두산 산행1일차 연길 용정 도문오늘의 야생화 원추리윤동주 시비앞에서여행자의 친구 면세점한국을 떠납니다연길공항 도착우리 막내의 첫 해외여행연길공항연변 조선족 박물관..아쉽게도 정전으로 내부는 못봤다연길은 51만의 도시로 가로간판이 특이하다. 한글을 한자보다 우선적으로 쓴다고...두문강 선착장. 북한과 경계다저건너 북한의 산엔 나무가 없다. 탈북자 색출을 위한 벌목과 산지까지 개간해야하는 북한의 지형적 특징이다유람 뗏목을 타보는데두만강 푸른물은 어디가고 흙탕물만...중류지역에 대단위로 만들어진 공장탓이라나 어쩐대나조중 경계 교량에서 북녁을 보고있는 관광객들...연변지역은 엄청난 들판에 끝없는 옥수수밭이...용정 대성중학교 앞 원추리는 우리 원추리보다 앙증맞다생전의 교정앞에선 윤동주 동상교실에도 앉아본다일송..

제주 휴애리 / 2025.3.27.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우연한 기회에 휴애리에 다녀옴휴애리 동백꽃 축제 팜플렛주차장에 도착입구 입장료가 1500원 무얼 보여줄껀지우선 유채꽃이 보입니다잘 가꾸어진 연못단순하면서도 그런대로의 정원 느낌동백꽃이 피었으면 좋았을 텐데마직막 남은 몇송이휴애리 안내도봄꽃들이 피어나고이국적인 풍경이런길도 인상적핑크뮬리 정원유채밭동굴속으로벌서는 돼지들처럼 모여있음진정 제주 흑돼지 인가요제주에서 가장 넓은 유채밭이라고늦은 동백이 나를 위로산불이 계속 진행인데 반가운 비가 내립니다

완주 삼례 딸기축제 / 2025.3.8.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완주 삼례 딸기축제지나는 길에 들러봄  탐방기록○ 일시 : 2025.3.8 12:00 ~ 13:00○ 장소 : 완주 삼례 딸기축제장○ 참석 : 1인○ 높이 : 딸기축제장 50m / 누적고도 - m○ 거리 : 1.0km○ 시간 : 1.0시간(휴식시간 -시간) / 이동시간 2시간○ 배지 : -○ 코스 : 삼례 딸기축제장○ 특이사항 : 완주 삼례 딸기축제  1994년 『완주군지』에 의하면, 완주에서 딸기 재배 생산량이 기록되기 시작한 시기는 1976년으로 되어 있다. 1976년 213M/T이던 생산량은 1994년 2,930M/T로, 2012년에는 6,215M/T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완주군 13개 읍면 가운데 재배 지역이 가장 넓은 곳은 삼례읍이다. 1994년에는 60% 이상이, 2016년에는 75% 이상이 ..

의령투어 / 2025.2.2.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의령 투어솥바위, 호암 이병철 생가, 의병공원, 출렁다리, 일붕사, 봉황대  탐방기록○ 일시 : 2025.2.2.(일) 09:00 ~ 12:00○ 장소 : 의령 솥바위, 호암 이병철 생가, 의병공원, 일붕사○ 참석 : 1인○ 높이 : 일붕사 50m○ 거리 : 2.0km○ 시간 : 3시간 / 이동시간 2.5시간○ 코스 : 의령솥바위, 의병박물관, 출렁다리, 호암 이병철 생가, 일붕사○ 배지 : -○ 특이사항 : 솥바위, 이병철 생가 등 부자마을 방문 경상남도의 중앙부, 경도상으로는 동경 128° 07′~128° 26′, 위도상으로는 북위 35° 15′~35° 31′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창녕군과 마주하고, 동남쪽으로 남강을 사이에 두고 함안군과 마주하며, 서쪽으로 산청군, 남서쪽으로 ..

동해 촛대바위 / 2024.8.9.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동해 촛대바위애국가 영상에 나오는 추암 촛대바위  산행기록○ 일시 : 2024.8.9 16:00 ~ 17:00○ 장소 : 동해 촛대바위○ 참석 : 1인○ 높이 : 공원 20m○ 거리 : 2.0km○ 시간 : 1시간 / 이동시간 2.0시간○ 코스 : 주차장 - 촛대바위 - 주차장○ 배지 : -○ 특이사항 : 촛대바위 견학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바닷가에 있는 바위이다. 추암 바닷가에는 능파대(凌波臺)가 있다. 산과 바위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원래 용추(龍湫)라 했던 곳인데, 1463년(세조 9)에 한명회가 동계를 순시하다가 그 위에 올라 관상하고 능파대라 했다고 전해진다. 예로부터 삼척에서는 바다의 절경으로 소금강이라 했으며, 척주팔경(陟州八景) 중 하나다. 능파대 앞에는 높이 5~6길쯤 되는 바위 하나가..

신안 안좌 퍼플섬 라벤더축제 / 2023.5.21.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퍼플섬 라벤더축제  산행기록○ 일시 : 2023.5.21. 09:23 ~ 11:14○ 장소 : 신안 안좌 퍼플교○ 참석 : 1인○ 높이 : 박지도 바람의 언덕 20m / 누적고도 30m 추정○ 거리 : 7.5km○ 시간 : 2.0시간 / 이동시간 1.5시간○ 코스 : 두리마을 - 퍼플교 - 박지도 - 라벤더언덕 - 바람의언덕 - 박지마을 - 반월도 - 조형물 - 두리마을○ 배지 : 퍼플교○ 특이사항 : 섬조망산행, 라벤더 산행 신안군에서는 계절의 여왕 5월에 퍼플섬 박지도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2천만송이의 보라꽃의 대명사 프렌치 라벤더를 식재하고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가을에 아스타 국화축제를 비롯하여 퍼플섬으로의 각종행사가 진행된다  라벤더 축제장을 찾아서 두리마을에서 출발 반월도 박지도 안내도 박지..

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6일차) / 2018.5.25. / 촘롱~뉴브릿지~나야풀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안나푸르나 트래킹 6일차(5.25)촘롱 - 지누 - 뉴브릿지 - 시와이 - 간드룩 - 나야풀(트래킹 종료)22km 9시간  네팔 중부의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6,441m이다. 안나푸르나 남봉(Annapurna South)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네팔산악연맹(NMA;Nepal Mountaineering Association)에서 트레킹 봉우리로 분류하고 있지만, 등반 루트를 찾기 어려운 데다가 낙석과 세락(serac)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등반하기 가장 어려운 봉우리 가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등반을 하기 위해서는 네팔산악연맹으로부터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출처] 히운출리 [Hiunchuli]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촘롱에서 본 안나푸르나 남봉 히운출리  안나푸르나 개념도 ..

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5일차) / MBC~밤부~촘롱 / 2018.5.24. / 산타루치아 산행이야기

안나푸르나 트래킹 5일차(5.24)MBC - 데우랄리 - 도반 - 밤부 - 시누와 - 촘롱15km 10시간 촘롱 2130m​  6,997m '마차푸차레'라는 이름은 네팔어로 '물고기 꼬리'라는 뜻으로, 정상 부분이 두 개로 갈라져 있는 게 마치 물고기의 꼬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었다.힌두교의 3대 신 중 신도들이 가장 많이 받드는 시바 신에게 봉헌된 산이다.정상 등정은 한 번도 없는데 1957년 영국의 지미 로버츠가 이끄는 원정대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시도를 한 적이 있지만 정상까지 50m를 남겨두고 다시 내려왔는데 마차푸차레가 지역 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겨 숭배하는 산이기 때문이다. 고로 마차푸차레의 정상은 아직도 미정복 봉우리이며 성지다. 비슷한 경우가 부탄 최고봉인 강카르 푼섬으로 여기도 미정복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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