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1차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가 보고싶어 달려간 곳
오늘의 야생화 털중나리 개망초
산행기록
○ 일시 : 2022.6.19. 09:24 ~ 10:33
○ 장소 :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 참석 : 1인
○ 높이 : 월영산 출렁다리(전망대) 270m / 누적고도 149m
○ 거리 : 2.4km
○ 시간 : 2.7시간(휴식시간 1.3시간) / 이동시간 3시간
○ 코스 : 주차장 - 출렁다리들머리 - 월영봉조망대 - 출렁다리 - 데크길 - 수산교 - 주차장
○ 배지 : -
○ 특이사항 : 월영산 출렁다리 산행
<월영산 출렁다리>
2022년 4월 28일에 개통한 월영산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를 잇는 높이 45m, 길이 275m, 폭 1.5m의 무주탑 형태로 설계되었다. 특히, 출렁다리 아래로는 금강 상류 물줄기가 흘러 산과 강이 조화된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주탑이 없는 형태로 설계되어 출렁거림이 강하게 느껴져 아찔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위치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241-8
* 규모 : 높이 45m, 길이 275m, 폭 1.5m
* 수용인원 : 1,500명
* 설계풍속 : 30.8m/s(중형태풍), 내진등급 1등급
아찔한 출렁다리에서의 스릴감을 즐긴 후에는 원골 인공폭포와 연계된 약 1Km의 데크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껴보자. (소요시간 약 45분~1시간) 또한 인근의 인삼어죽마을에서 금산의 대표 토속음식인 어죽을 맛볼 수 있다.
<월영산>
정상부가 바위봉우리여서 거침없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정상에 오르면 갈기산 천태산, 마니산, 백화산,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 이웃고을 영동 명산들의 원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전북무주의 덕유산, 전북진안의 마이산,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그런가하면 금산의 진산 진악산, 양각산, 대둔산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충청과 전북의 명산을 파노라마 속에 담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정상부 북쪽 발아래를 내려다보면 금강이 제원면의 산하를 휘저으며 흐르는 장관도 함께 펼쳐지는 월영산의 산 이름의 유래가 멋있다. 월영산(月迎山). 한자를 풀어보면 ‘달을 맞이하는 산’이라는 뜻으로, 이름만 들어도 달밤과 어우러진 산이 주는 정취가 물씬 묻어난다. 제원면 사람들은 월영산과 성인봉 사이 비들목재를 중심으로 달이 월영산쪽으로 기울어 뜨면 풍년, 성인봉쪽으로 기울면 흉년이라 여기며 정월대보름 달맞이 때 한해 농사를 점쳐왔다고 한다. 월영산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이 고장 사람들의 달맞이 풍습도 정겹다.(금산군청)

월영산 정상표지석

월영산 출렁다리 주변 개념도

산악회 버스들로 대만원

갓길에는 노점상들이 한가득

이곳엔 이미 축제모드

출렁다리 안내도

오른 계단도 지체중

새로 개통한 출렁다리를 보려고 이렇게 많이들 오셨단 말인가?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는 표현이 정말 딱 어울리는 상황

주차장이 비좁고 갓길에도 차량들이 가득

채계산에 이어 국내 최장 타이틀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소금산 울렁다리(404m)에 아쉽게 두번째 순위로 밀렸다

입구는 병목현상으로...

너무 혼잡하여 잠깐씩 입장객들을 통제함

털중나리가 6월의 햇살에 새색시처럼 수줍어함
<털중나리>
산지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윗부분이 약간 갈라지며 전체에 잿빛의 잔털이 난다. 비늘줄기는 길이 2∼4cm, 지름 15∼25mm로 달걀 모양 타원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거나 바소꼴이며 길이 3∼7cm, 나비 3∼8mm이다. 둔한 녹색이고 끝이 뭉뚝하거나 뾰족하며 양면에 잔털이 빽빽이 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가 없으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5개씩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갈래조각은 바소꼴이고 6개이며 길이 4∼7cm, 나비 10∼15mm이다. 뒤쪽으로 젖혀지고, 안쪽에는 검은빛 또는 자줏빛 반점이 있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은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꽃밥은 노란빛을 띤 빨간색이며, 길이 10∼13mm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의 넓은 타원형이고 9∼10월에 익는다. 종자는 갈색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이른봄 비늘줄기를 식용하고 참나리와 함께 약재로도 쓴다. 한국, 중국 북동부에 분포한다.
[출처] 털중나리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월영산 중간 조망지점에 소원들이...

달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월영산

다리밑의 모습

점심시간때 한산해진 모습
<좌측에 데크로 연결된 원골마을>
- 옛날에 높은 장선이에 살던 사람들이 금산장을 가려고 자식과 함께 장선이고개를 넘는데, 난샌 처음 세상을 구경하게 된 아이가 산 밑으로 펼쳐진 전경에 넋을 잃고 중얼거리기를, "아부지, 여기도 조선땅인가요?" 하고 놀랐다는 전설이 있다.
- 신라 56대 경순왕이 영동군 양산면에 있는 영국사에서 수학할때 강물을 따라 올라가며 수려한 풍광을 보고서 "여기도 우리땅인가?"하고 감탄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내려 온다고 한다.

점심때라 오르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지난 4월 25일 개통. 높이 45m위에 설치된 출렁다리. 사람들이 많아 흔들림도 더했다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275m의 대형지네

반대편에서 본 출렁다리

마을에서 아이스크림 음료를 팔고 있네요

천변의 데크길

저곳이 제일좋은 자리일듯

인공폭포의 모습

하천에서 바라본 인공폭포와 출렁다리

세월교밑 다슬기를 잡고있네요

수레국화 한창임

인삼의 고장답게 근처에 인삼밭이...

이제 주차장으로 회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