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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1차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가 보고싶어 달려간 곳

오늘의 야생화 털중나리 개망초

산행기록

○ 일시 : 2022.6.19. 09:24 ~ 10:33

○ 장소 :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 참석 : 1인

○ 높이 : 월영산 출렁다리(전망대) 270m / 누적고도 149m

○ 거리 : 2.4km

○ 시간 : 2.7시간(휴식시간 1.3시간) / 이동시간 3시간

○ 코스 : 주차장 - 출렁다리들머리 - 월영봉조망대 - 출렁다리 - 데크길 - 수산교 - 주차장

○ 배지 : -

○ 특이사항 : 월영산 출렁다리 산행

 

<월영산 출렁다리>

2022년 4월 28일에 개통한 월영산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를 잇는 높이 45m, 길이 275m, 폭 1.5m의 무주탑 형태로 설계되었다. 특히, 출렁다리 아래로는 금강 상류 물줄기가 흘러 산과 강이 조화된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주탑이 없는 형태로 설계되어 출렁거림이 강하게 느껴져 아찔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위치 :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241-8

* 규모 : 높이 45m, 길이 275m, 폭 1.5m

* 수용인원 : 1,500명

* 설계풍속 : 30.8m/s(중형태풍), 내진등급 1등급

아찔한 출렁다리에서의 스릴감을 즐긴 후에는 원골 인공폭포와 연계된 약 1Km의 데크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껴보자. (소요시간 약 45분~1시간) 또한 인근의 인삼어죽마을에서 금산의 대표 토속음식인 어죽을 맛볼 수 있다.

 

<월영산>

정상부가 바위봉우리여서 거침없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정상에 오르면 갈기산 천태산, 마니산, 백화산,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 이웃고을 영동 명산들의 원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전북무주의 덕유산, 전북진안의 마이산,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그런가하면 금산의 진산 진악산, 양각산, 대둔산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충청과 전북의 명산을 파노라마 속에 담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정상부 북쪽 발아래를 내려다보면 금강이 제원면의 산하를 휘저으며 흐르는 장관도 함께 펼쳐지는 월영산의 산 이름의 유래가 멋있다. 월영산(月迎山). 한자를 풀어보면 ‘달을 맞이하는 산’이라는 뜻으로, 이름만 들어도 달밤과 어우러진 산이 주는 정취가 물씬 묻어난다. 제원면 사람들은 월영산과 성인봉 사이 비들목재를 중심으로 달이 월영산쪽으로 기울어 뜨면 풍년, 성인봉쪽으로 기울면 흉년이라 여기며 정월대보름 달맞이 때 한해 농사를 점쳐왔다고 한다. 월영산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이 고장 사람들의 달맞이 풍습도 정겹다.(금산군청)

 

월영산 정상표지석

 

월영산 출렁다리 주변 개념도

 

산악회 버스들로 대만원

 

갓길에는 노점상들이 한가득

 

이곳엔 이미 축제모드

 

출렁다리 안내도

 

오른 계단도 지체중

 

 

새로 개통한 출렁다리를 보려고 이렇게 많이들 오셨단 말인가?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는 표현이 정말 딱 어울리는 상황

 

주차장이 비좁고 갓길에도 차량들이 가득

 

채계산에 이어 국내 최장 타이틀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소금산 울렁다리(404m)에 아쉽게 두번째 순위로 밀렸다

 

 

입구는 병목현상으로...

 

너무 혼잡하여 잠깐씩 입장객들을 통제함

 

털중나리가 6월의 햇살에 새색시처럼 수줍어함

<털중나리>

산지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윗부분이 약간 갈라지며 전체에 잿빛의 잔털이 난다. 비늘줄기는 길이 2∼4cm, 지름 15∼25mm로 달걀 모양 타원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거나 바소꼴이며 길이 3∼7cm, 나비 3∼8mm이다. 둔한 녹색이고 끝이 뭉뚝하거나 뾰족하며 양면에 잔털이 빽빽이 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가 없으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5개씩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갈래조각은 바소꼴이고 6개이며 길이 4∼7cm, 나비 10∼15mm이다. 뒤쪽으로 젖혀지고, 안쪽에는 검은빛 또는 자줏빛 반점이 있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은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꽃밥은 노란빛을 띤 빨간색이며, 길이 10∼13mm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의 넓은 타원형이고 9∼10월에 익는다. 종자는 갈색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이른봄 비늘줄기를 식용하고 참나리와 함께 약재로도 쓴다. 한국, 중국 북동부에 분포한다.

[출처] 털중나리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월영산 중간 조망지점에 소원들이...

 

달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월영산

 

다리밑의 모습

 

 

점심시간때 한산해진 모습

<좌측에 데크로 연결된 원골마을>

- 옛날에 높은 장선이에 살던 사람들이 금산장을 가려고 자식과 함께 장선이고개를 넘는데, 난샌 처음 세상을 구경하게 된 아이가 산 밑으로 펼쳐진 전경에 넋을 잃고 중얼거리기를, "아부지, 여기도 조선땅인가요?" 하고 놀랐다는 전설이 있다.

- 신라 56대 경순왕이 영동군 양산면에 있는 영국사에서 수학할때 강물을 따라 올라가며 수려한 풍광을 보고서 "여기도 우리땅인가?"하고 감탄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내려 온다고 한다.

 

점심때라 오르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지난 4월 25일 개통. 높이 45m위에 설치된 출렁다리. 사람들이 많아 흔들림도 더했다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275m의 대형지네

 

반대편에서 본 출렁다리

 

마을에서 아이스크림 음료를 팔고 있네요

 

천변의 데크길

 

저곳이 제일좋은 자리일듯

 

인공폭포의 모습

 

하천에서 바라본 인공폭포와 출렁다리

 

세월교밑 다슬기를 잡고있네요

 

수레국화 한창임

 

인삼의 고장답게 근처에 인삼밭이...

 

이제 주차장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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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9차 포항 환호공원

흐린 날씨로 걷기 좋은 날

산행기록

○ 일시 : 2022.7.24. 09:00 ~ 15:00

○ 장소 : 포항 환호공원

○ 참석 : 2인(동백이,산중애)

○ 높이 : 환호공원 100m / 누적고도 100m

○ 거리 : 1.0km

○ 시간 : 1.0시간(휴식시간 -시간) / 이동시간 4시간

○ 코스 : 구룡포항 / 호미곶 /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 환호공원

○ 배지 : -

○ 특이사항 : 포항여행, 스페이스워크 탐방

 

 

<스페이스 워크>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는 포스코가 기획-제작-설치하여 포항시민에게 기부한 작품이다.

주 재료는 탄소강[SM355]과 스테인리스강[ST329J3L]이며, 독일의 세계적인 부부작가 하이케 무터와 울리의 겐츠가 디자인하고 포스코 건설이 제작-설치, 더톤이 디자인감리, 포스코에이앤씨가 CM, 나인디렉터스에서 국내 설계를 담당하여 건립하였다.

트랙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스페이스 워크라는 제목처럼 '예술 위, 구름 위를 걸으며 마치 공간과 우주를 유영'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모양은 롤러코스터를 연상하는 디자인이지만, 레일 대신 계단이 있어 직접 올라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의 360도로 도는구간의 계단은 안전상의 이유로 직접 올라갈 수는 없다.

(높이 25m, 가로 60m, 세로 57m, 길이 333m, 이용료 무료)

 

 

스페이스 워크(Space Walk)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가봅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이다. 일본이 구룡포항을 만들고 동해권역을 관할하면서 많은 일본인 어부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조선인들의 어업권을 수탈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현재 이 마을에는 47개의 일본식 목조 건물이 남아있어 2010년 포항시에서는 역사를 기억하는 산 교육장을 만들고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조성하였다. 당시 요리점으로 사용되었던 후루사또야 일본가옥은 내부 형태 그대로 보존되어 현재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본의 다양한 차와 유카타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당시 일본인들이 공부하던 심상소학교와 1900년대 당시 형대로 제작한 모형 우체통 등이 있다. 일제강점기 구룡포로 이주해 온 하시모토 겐기치의 집을 개조하여 만든 구룡포근대박물관에서는 당시 일본식 건물과 생활상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2019년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인 이 곳은 드라마 속 배경인 동백이 집인 까멜리아와 공원 등이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공원 계단에서 내려다 본 어촌풍경은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일본인 가옥거리 근처에는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 주상절리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다.

[출처]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일본인 가옥거리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터잡고 살던 곳이라고

 

100년 역사의 거리

 

 

동백꽃 필 무렵을 촬영했다능

 

동백꽃 필무렵 한장면

 

혹시 동백이?

 

아홉마리 용이 승천한 포구라는 구룡포를 상징하는 조형물

유래는 옛 기록에서 신라 진흥왕 때 장기현감이 각 마을을 순찰하던 중 사라리 마을을 지날 때 별안간 천둥과 폭풍우가 몰아쳤다. 이 때 앞바다에서 10마리의 용이 승천하는데 1마리가 떨어져 용이 9마리만 승천한 포구라 하여 구룡포라고 이름붙였다고 한다.

 

 

호미곶에 다시들러 한컷 1999년 영남대 조각가 김승국 교수에 의해 제작되었다고

상생의 손은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에 있는 해맞이 광장에 위치한 기념물로 인류가 화합하고 화해하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조형물이다.

상생의 손은 모두 두 개인데, 오른손과 왼손이 각각 바다와 육지에 위치해있다. 해마다 12월 31일 ~ 1월 1일이 되면 정동진, 간절곶 등과 함께 전국에서 수만 인파가 이 손 근처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들어 아수라장을 연출한다.

오른손은 높이 8.5m, 무게 18t의 청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왼손은 높이 5.5m, 무게 13t, 마찬가지로 청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相生)을 의미한다.

[출처] 상생의 손(나무위키)

 

육상부의 상생의 손 바다에는 오른손 육지에는 왼손

 

연오랑과 세오녀 테마공원

<연오랑과 세오녀>

신라 제8대 아달라왕 즉위 4년(157년) 동해(東海) 바닷가에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연오랑이 미역을 따러 올라섰다,바위가 움직이더니 연오랑을 싣고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연오랑을 본 일본 사람들은 그를 신이 보냈다고 여기고 왕으로 섬겼다.

세오녀는 남편을 찾다가 마찬가지로 바위에 실려 일본으로 가 서로 만나게 되었다. 그러자 신라에는 해와 달이 빛을 잃었고, 해와 달의 정기가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말에 따라 사신을 보내 두 사람을 청했으나, 연오랑은 "하늘의 뜻이라며 돌아 갈 수 없다" 하고 세오녀가 짠 고운 비단을 주며 "이것으로 제사를 지내라" 하였다. 그 말대로 제사를 지내니 다시 해와 달이 빛났다. 이때 제사를 지낸 곳이 영일현(迎日縣)이다.

연오와 세오의 이동으로 일월이 빛을 잃었다가, 세오의 비단 제사로 다시 광명을 회복하였다는 일월지(日月池)의 전설과 자취는 지금도 영일만에 남아 있다.

 

 

쌍거북바위. 연오랑이 거북바위를 타고 동쪽으로 떠났다고

 

귀비고는 세오녀가 짠 비단을 보관했던 창고라고

 

움직이는 조형물

 

사방을 볼수 있도록 무나 벽이 없는 다락처럼 높이 지은 건물 일월대

 

 

영일만을 배경으로

 

해당화가 피고 지는...

 

요즘 핫한 스페이스 워크

 

스페이스 워크. 트랙길이 333m 717계단으로 만들어진 철제구조물 지난해 12월 개장했다고

 

흔들흔들합니다. 독일 작가의 구상을 포스코에서 설치했다고

 

문 조형물을 지나며

 

폭포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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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5차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보러갔으나 금년엔 아직이름

오늘의 야생화 벌개미취 조밥나물 물봉선 쥐손이풀 산박하

​산행기록

○ 일시 : 2022.9.12 9:50 ~ 13:18

○ 장소 : 거창 감악산

○ 참석 : 1인

○ 높이 : 감악산 982m / 누적고도 798m

○ 거리 : 3.0km

○ 시간 : 2.0시간(휴식시간 -시간) / 이동시간 2시간

○ 배지 : 감악산

○ 코스 : 풍력단지 주차장(차량) - 꽃과별 여행 공원 - 해맞이재단 - 감악산(정상) - (회귀) / 연수사

○ 특이사항 : 조금 이른 아스타국화 관람 산행

 

< 감악산(紺岳山) >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와 신원면 과정리에 걸쳐 있는 산.

높이 952m이며 거창의 진산이다. 산의 능선은 북동과 남서 방향으로 길게 늘어서 있으며 남쪽 청룡마을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능선을 따라 이어져 있다. 감악산은 802년 신라시대 애장왕 때 감악조사가 창건하였다는 감악사(紺岳寺)가 있었는데 빈대가 많아 패찰되고 연수사(演水寺)가 새로 창건되었다. 연수사에는 수령 600년의 은행나무가 있으며 일대에 물이 맑고, 약수로도 유명하다. 동쪽에 합천호가 있어 안개가 잦은 편이며 정상에서 합천호 운해를 보는 장관이 빼어나다. 6.25 전쟁 때에는 감악산 일대에서 국군이 신원면 일대 청년들을 무차별 학살하는 거창양민학살사건(居昌良民虐殺事件)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2012년 ‘거창 감악산 물맞이길’이 조성되었으며 2015년 감악산에는 풍력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감악산] 감악산 [紺岳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감악산 정상표지석

 

감악산 산행지도

주차장에도 아스타국화 축제를 위해 준비가 한창임

 

천상의 화원과 풍력발전시설

< 감악산 풍력발전단지(紺岳山風力發電團地) >

풍력 발전(Wind Power)이란 바람 에너지를 풍력 터빈 등의 장치를 이용하여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이 에너지를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거창군 감악산 풍력발전단지는 거창풍력발전주식회사에서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과정리, 덕산리 일원에 370여 억 원의 민간 투자로 풍력 2㎿급 7기 총14㎿/h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간 27,000㎿ 전력을 감악산 풍력발전단지는 생산한다. 이는 거창군 4인 가구 기준 79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거창군 가구의 약 29%[27,400세대 기준]에 해당되는 것이다. 또한 이는 이산화탄소 11,900여 톤 절감과 20년생 소나무 280만 그루 조성 효과가 있어, 패시브 하우스 건설 등 거창군의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저탄소 녹생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출처]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紺岳山風力發電團地]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아스타 국화 아직은 이르네요 보름은 더 있어야할 듯

 

 

꽃과 별여행지 감악산

 

꽃들과 관람객들로 가득찰 공간

감악산 별바람의 언덕에서는 2020년부터 5만㎡에 애스터 꽃 등을 심으며 천상화원으로 거듭났고, 이로 말미암아 2020년 6만 명, 2021년 12만 명, 2022년에는 20만 명이 축제기간 감악산을 다녀갔다.

 

억새와 바람 그리고 풍력발전

 

거창읍내의 모습이 조망되고

 

한국천문연구원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고정식 인공위성 레이저 추적[SLR] 시스템 관측국이 경상남도 거창군 감악산 정상 부근 51,220㎡ 부지에 2013년부터 국비 250억 원을 들여 건립 중이다. SLR 시스템 관측국은 지상 2층 건물에 레이저 기기실 등 시설이 갖춰진다. SLR[Satellite Laser Ranging] 시스템은 한국천문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레이저를 발사해 나로호 등 위성체의 위치를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우주 측지, 지구 환경 모니터링, 우주 추적 감시 등에 활용 될 전망이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0개 우주 선진 국가에서는 모두 40여 개의 SLR 관측 센터를 운영 중이며, 국내에선 감악산 정상에 설치되는 것이 최초다. SLR 시스템 관측국은 향후 거창 월성 우주 창의 과학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이 될 것이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 천문학자의 꿈을 심어 주는 교육장이 될 것이다.

[출처] 감악산 인공위성레이저추적시스템[SLR] 관측국 [紺岳山人工衛星-追跡-觀測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참취도 깜찍하게

 

조밥나물도 이제 한창

 

 

감악산 물맞이길 등산안내도

 

거창 감악산에 서둘러 달려가봄

 

가야산과 비계산 오도산 능선이 보이고

 

누가왔지? 벌개미취도 빼꼼이 내다보고

 

활공장의 시원스런 조망

 

감악산 해맞이 조형물

 

아스타 국화가 피기시작

 

연수사의 600년 은행나무

 

물맞이골 내부

 

신라 애장왕3년 (802년) 감악조사가 세운 연수사의 모습

<연수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신라 헌안왕(재위:857∼861) 때 왕이 창건하였다. 이름 모를 병에 시달렸던 헌안왕이 이 절 부근의 약수를 마시고 병을 고친 뒤에 감사의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거창군에서는 가조면의 고견사(古見寺)와 함께 손꼽히는 큰 사찰이나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91년에 혜일(慧一)이 대웅전을 개축하는 등 절을 새로이 꾸며 오늘에 이른다. 건물은 대웅전과 종각·세석산방(洗石山房) 등이 있다. 특별한 유물은 전하지 않고 절 앞에 수령 6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이 은행나무에 얽힌 설화가 전한다. 고려 때 한 여인이 왕손에게 시집을 갔다가 남편을 일찍 여의고 나서 유복자를 낳았다. 여인은 이 절에서 승려가 되어 남편의 명복을 빌었는데, 10년이 지난 어느날 한 노승이 아들을 데려가 공부를 시키겠다고 하였다. 아이는 절 뒤뜰에 전나무를 심고 ‘이 나무가 사철 푸르게 자랄 것이니 저를 보듯 길러 주세요’라고 말하였다. 이에 여인도 ‘나는 앞뜰에 은행나무를 심고 기다릴 테니 만약 훗날 내가 없더라도 어미를 보듯 대하라’고 하였다. 이후 전나무는 강풍에 부러졌고 은행나무만 홀로 남았다고 한다.

[출처] 연수사 [演水寺]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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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3차 임실 국사봉

붕어섬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으로 서둘러 다녀온곳

오늘의 야생화 쑥부쟁이

산행기록

○ 일시 : 2022.11.1. 09:22 ~ 12:00

○ 장소 : 임실 국사봉 옥정호출렁다리

○ 참석 : 1인

○ 높이 : 국사봉 475m / 누적고도 178m

○ 거리 : 2.5km

○ 시간 : 2.7시간(휴식시간 -시간) / 이동시간 2시간

○ 코스 : 국사봉주차장 - 국사봉 - 주차장 / 옥정호출렁다리 / 구절초공원 / 전봉준기념관

○ 배지 : 국사봉

○ 특이사항 :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 국사봉( 國師峰 ) >

북 임실군 옥정호에 있는 봉우리. 높이는 475m이다.

호남정백의 줄기에 위치하는 봉우리로 높이는 475m이며 섬진강의 물줄기를 막아 형성된 인공호수인 옥정호를 내려다 보는 곳에 위치한다.

서쪽에는 오봉산 봉우리가 있고 남쪽에는 옥정호가 굽이도는 물줄기와 하중도가 있어 주변의 경관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손꼽는 곳이다.

국사봉은 인데 임실 국사봉은 지역의 수호신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출처] 두산백과 두피디아

 

국사봉 정상표지석

 

 

국사봉 오름계단

 

운무에 낀 붕어섬

 

아쉽게도 운무가 거치네요. 30분만 일찍 올랐어도 멋진 운해를 볼 수 있었을텐데

 

 

서서히 운무가 걷히고

 

 

다시금 국사봉에

 

소나무숲도 운치가 있고

 

하산길에 붕어섬(붕어가 가뭄으로 살이쪄서 통통함)

 

원래의 국사봉에서 본 붕어섬

<옥정호 붕어섬>

섬진강의 물줄기를 막아 섬진강다목적댐을 건설하면서 인공적으로 조성되었다.

정호 가운데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금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붕어섬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붕어섬은 옥정호가 만들어지면서 섬이 되어버린 곳으로 산 바깥 능선의 날등이라는 뜻으로 외앗날이라고 불렀는데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은 섬의 모양을 보고 붕어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붕어섬 출렁다리 주차장입구에 이미 차량들이 만차

 

입구 조형물

 

400m의 출렁다리(중간 교각이 있긴 하지만)

<옥정호 출렁다리>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은 붕어섬을 거쳐 출렁다리를 건널 수 있다. 요산공원에서 붕어섬까지 이어주는 출렁다리는 총길이 420m, 순폭 1.5m이다. 붕어를 형상화한 높이 83.5m의 주탑과 스테인리스 매쉬형 난간 그리고 스틸그레이팅 바닥판은 시원한 바람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붕어섬의 원래 이름은 ‘외앗날’로 ‘외앗’은 「자두」의 옛말인 ‘오얏’이 ‘외앗’으로 발음되어 만들어진 전라도 방언이고 ‘날’은 산등성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붕어섬 면적은 홍수위 기준 73,039㎡이고, 2017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다. 그 후 2018년부터 임실군이 매입 후 2018년부터 경관 조성을 통해 오색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었다.

* 붕어섬생태공원 입장료를 내면 옥정호 출렁다리를 들어갈 수 있음.

* 출렁다리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413-1 * 붕어섬생태공원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259-3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와앗날 연결부위

 

붕어섬에 도착. 물이 빠져 분위기는 반감된듯

 

 

붕어섬 종합 안내도

 

온통 꽃섬입니다

 

 

유일한 건물

 

너무 가물랐어요

 

물이 없어 재미는 반감되었지만 그래도...

 

 

입구에 도착

 

근처 구절초 공원도 들러보고

<구절초>

넓은잎구절초·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母草)·들국화·고뽕[苦蓬]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cm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번식한다. 모양이 산구절초와 비슷하며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1회깃꼴로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밑부분이 편평하거나 심장 모양이며 윗부분 가장자리는 날개처럼 갈라진다.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핀다. 총포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씨는 10월에 익는다. 꽃을 술에 담가 먹는다.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생약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이 달린 풀 전체를 치풍·부인병·위장병에 처방한다. 유사종인 산구절초·바위구절초 등도 약재로 쓴다.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절초 [九節草]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돌아오는길 전봉준 기념관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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